'목공'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2.27 침대 다이 제작
  2. 2015.02.16 의자 만들기
  3. 2014.10.04 테이블 만들기
  4. 2013.10.27 작은 평상 만들기 (2)

침대 다이 제작

옥장판을 바닥에 놓고 쓰시던 장모님이 연세가 드시니 무릎이 아파 바닥에 누웠다 일어나는게 힘들다고 하셔서 침대 다이를 짰다.

항상 자투리 목재로 뚝딱뚝딱 작업하다가 처음으로 목재를 구입해 작업해봤더니 목재값이 장난 아니다^^

목재는 향이 좋고 해충방지와 피로회복에도 좋다는 삼나무를 선택했다.

침대 사이즈이기에 너무 크면 이동이나 설치 등 나중에 유지보수에도 힘들거 같아 두칸으로 나눠 설계했다.

두개로 나누고 보니 통짜로 만들었다면 길이 중간에 힘받칠데가 없어 불안했을거 같은데 선택을 잘했다싶다^^










완성한 침대 다이를 차로 실어와 설치해드렸다.






나무를 구입해 만들어본 첫 작품이라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 중에 옥장판에 모양에 맞게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했으면 훨씬 더 이쁘지않았을까 싶어 사진으로 남겨놨다.

나중에 다른 작업시에 참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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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만들기

쓰다남은 목재나 길이가 애매한 목재들을 이용해 의자를 만들었다.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등받이 없는 파란색 프라스틱 의자가 모티브이다.


일단 원본 플라스틱 의자의 치수를 기준, 스케치업으로 설개도면을 그리고 목재를 재단했다.








간단한 구조이지만 사람의 몸무게를 지탱해야하기에 피스는 굵고 긴것으로, 

접한면엔 목공본드를 칠해서 고정해준다.





상판도 넓은 목재가 없어 짜투리 목재를 잘라 3개를 이어붙였다.

그덕에 미리 가공을 하진 못하고 고정한 다음에 직소와 대패로 각을 주고

샌딩기로 최종 라운드 처리.






처음엔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다리에도 지지대로 연결을 해봤는데

앉아보니 의외로 튼튼해 원래대로의 심플한 디자인을 살리고자 중간 지지대 없이 만들었다.




지난번 탁자 만들때처럼 못쓰는 까놀라유를 듬뿍 발라주었다.

이제 몇일 지나면 멋진 나무결이 살아나 멋진 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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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만들기

몇달전 교회에서 버리는 오래된 책상을 뜯어왔엇는데 큰 테이블이 필요해 작업에 들어갔다.


싸구려 테이블쏘인데 이미 제값은 하고도 남은듯^^

나무재단할때 정말 요긴하다.


테두리에 불필요한 부분이 있어 양쪽을 3cm씩 잘라냈다.





옛날 가구들은 특히나 니스칠이 심하다.

전기 샌딩기로 갈아낸다.





샌딩을 마친 자재로 상판지지대를 만들었다.




지지대 위에 재단한 상판나무를 올려놓고 고정.




다리를 뺀 상판전체가 완성되었다.







다리는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착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삽입되는 부분을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중반정도를 깎아내서 지지대 턱에 걸치도록 만들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상판 하부에도 저 부분이 맞물리도록 나무를 대었다.



샌딩까지 마친 테이블 다리. 아직 길이를 맞추지 않은 상태.


좀더 고운 사포로 샌딩을 마치고 집안으로 들여 다리를 결합해 높이에 맞게 절단했다.




최종적으로 기름작업.

시판되는 오일스테인을 사다쓰기엔 돈이 들기도 해서 오래전에 잔뜩 구입해놓은 폐식용유를 이용했다.

지난번 평상 만들때도 사용해봤는데 오일스테인을 굳이 사지않아도 될 정도로 효과가 괜찮았다.





최종 완료된 모습.

이상태로 몇일 두면 기름이 스며 표면이 마른다.




이렇게 해서 또다시 돈한푼 안들이고 만족스러운 테이블을 갖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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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상 만들기

올봄에 우연찮게 얻어놓은 나무를 이용해 작은 평상을 만들었다.

큰 평상은 마당용으로 쓰고있어 일하다 참먹거나 잠시 쉴때 쓸 용도로 작게 만들었다.


이리저리 사모은 연장들이 있으니 뿌듯하다^^


클램프로 단단히 잡아놓고 드라이버 작업을 하면 편하다.


반쯤 완성된 상판


짜투리나무를 이용해 만들어 짧은 나무를 이어 2단이 되었다.

2단으로 연결하는 나무에는 바닥쪽으로 하중을 받을 수 있도록 양쪽으로 받침나무를 덧대어 고정한다.


완성된 상판!


완성된 상판에 붙일 다리를 만드는데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다.


드디어 완성!

가로세로가 대략 1.5미터*1미터 정도의 미니평상이다.


오일스텐 대신에 전에 사두었던 유통기한 임박한 식용유(쌀눈유)를 몇차례 바르고 말리고해서 최종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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