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1 전라북도의회의원 후보자 명함 2014년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의회의원 선거.고창군 후보로 나선 지인을 도와 선거 사무장을 하고 있다.최대한 비용을 아끼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꾸려나가는것이 목표여서 한동안은 나혼자 사무실일을 봐오다가 나중에 보조원 1,2인을 두고 열심히 뛰었다. 제일 먼저 한일은 사무실 정리와 함게 후보자 명함을 만드는 일이었다.명함 역시도 최대한 심플함을 컨셉으로 잡고 여러 시안을 만들고, 후보자와 의견조율 후 첫번째로 사용하게 된 명함이다. 명함의 색상만으로도 소속정당을 알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파란색 톤을 이용하였고텍스트도 따로 미려한 폰트를 쓰지않고 기본적인 고딕체 위주로 사용하였다. 이후 소속정당의 정당명이 바뀌면서는 뭔가 느낌을 색다르게 하고싶어 약력을 배경느낌으로 깔아보았다.원래 계획했던만큼의 .. 2014.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