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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지배자 1 (Lord of the Rings 1) 반지의 지배자 영화가 나오기도 훨씬 전 워낙에 RPG종류를 좋아하는지라 마이트엔매직이나 울티마, 바즈테일 등을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중세시대와 함께 마법과 드래곤이 등장하는 판타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 같은게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러한 판타지게임들을 뿌리 격인 소설쪽을 보다가 '반지의 지배자'를 만나고야 말았다. 소설책을 사다 읽어봤는데 당시의 출판물은 정식라이센스 없이 출간된 책인데다 편집이나 구성이 무지무지 졸립게 구성되어있었다. 결국 1권도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세계에 대한 방대한 세계관을 맛보기엔 충분했다. 그런중에 이 게임이 출시되었지만 리뷰에는 온통 비난밖에 없었다. 사실 그리 명작게임은 아니다^^ 아무튼 그러한 배경으로 비록 게임은 별로이지만 이 매뉴얼은 소중히 소장했었고 .. 2011. 2. 7.
USB 부속품 모델링 예전에 CAANOO용 USB젠더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USB부속들을 사서 3D로 미리 모델링 했을때의 작업물.스케치업에 치수가 있는 도면이미지를 바닥으로 깔고 그 위로 모델을 만드어 빠른 시간안에 정확한 결과물이 나왔다. 2011. 2. 2.
Esther속눈썹 명함 동생이 운영하고있는 속눈썹샵의 명함을 만들었다. 당시 같이 만들었던 전단지와 같은 분위기로 핑크빛 세트. 2010. 10. 21.
Esther속눈썹 전단지 작업 동생이 속눈썹샵을 열어서 오픈홍보용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주었다. 너무 큰 사이즈의 전단지는 나눠줘도 잘받지않거나 바로 쓰래기통으로 직행하는걸 체험으로도 알고있기에 절반 사이즈인 A5로 만들었다. 색상은 동생이 좋아하는 분홍색을 전체적으로 사용하였다.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시라. 실력으로 벌써 소문이 나서 꽤나 많은 단골을 가지고 있다^^ 201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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