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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용 스튜디오2호 개장! 한 2년전엔가 비슷하게 만들어서 써먹다가 사무실이사하면서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던 스튜디오1호. 제품촬영에 필요하게되어 스튜디오2호를 한 20분만에 뚝딱 만들어 촬영했다 ㅋ GF1 14-45 세트에 FL36까지해서 극저렴스튜디오 완성. 사진은 지저분한 내 책상 ㅡ,.ㅡ 2010. 7. 14.
구손님 요청으로 만든 이미지 친구의 사진인데 뭔가 재밌게 만들어달라는 요청글을 보고는 곰곰히 궁리하다가 지폐가 부채모양같다는 생각이 들어 단숨에 부채도사로 만들어버렸다. 그런데 작업한 사진에는 왠지 인물이 배우 차태현같은 느낌이 난다. ㅋ 2010. 6. 28.
CAANOO 액세서리 일러스트 매뉴얼이나 웹페이지 등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던 일러스트이다. 일러스트 작업은 단순하지만 왠지 즐거운 작업이다. 2010. 6. 22.
F300깜빡이 백라벨 F100때부터 내려져온 아주 단순한 모양의 백라벨. 편집 및 화질열화 방지를 위해 전체 이미지를 다시 백터화하였고 변경된 KCC마크를 추가하였다. 그외 변경된거라곤 GPH마크의 변화 정도.. Wiz와 같은 사양에 기존 F시리즈 크기 만들어진 깜빡이전용 모델 F300의 배터리 라벨이다. 금형설계상 스티커 모양이 특이하게 홈이 파진 형태가 됐음. 201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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