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6 깜빡이 매뉴얼 깜빡이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부실한 흑백 매뉴얼을 컬러로 다시 만들던 중이었는데 매뉴얼 작업이 다른 파트로 넘어가면서 사장되었다. ㅠㅠ 2007. 12. 6. 혈십자 패키지 SD카드 라벨은 혼자 작업하고 매뉴얼은 애뮬크래쉬 운영자인 남윤총님과 같이 작업을 했었다. 당시 시간에 쫓겨 회사에서 철야작업까지 했었던 기억이 난다. 대부분의 작업은 남윤총님이 맡아했고 난 인쇄형식에 맞게 페이지 맞춤작업과 기타 잡일 등 서포트 역이었다. 노력에 비해 많이 판매되지못한게 많이 아쉽지만 수년전의 그래픽을 그대로 사용해 화려한 그래픽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외면받은게 사실이긴하다. 다만 그 특유의 게임성은 열혈 게이머들에의해 인정받은 수작이기도 하다. 2007. 11.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