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400 맵, 타일 등 기획 자료

울티마로 유명한 Origin사의 고전 RPG게임 AD2400.

우리나라 역사에 깊히 새겨진 1988년에 발매된 게임이다.
그당시 울티마의 세계관과 체계가 확실히 정립되기 시작한 울티마 3편의 발매로 게임개발의 최고봉에 있던 Origin에서는 여러 다른 게임들도 선보였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AD2400이다.
개인적으로 RPG장르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메카닉물이 나오는 미래배경을 선호한다.
물론 판타지 배경의 RPG들도 좋아하는데 왠지 어릴적의 로봇에 대한 로망때문인지 AD2400이나 배틀테크 같은 스토리를 좋아하는거 같다.
하지만 여지껏 게임을 끝까지 깨본게 손에 꼽을만큼 적은 나로써는 이 AD2400도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포기해버렸고 그런 아쉬움은 계속 남아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중단하게 된 요인은 여러가지지만 그중 큰문제는 '언어'문제였다.
퍼즐게임이나 아케이드 장르라면 언어는 무시해도 될 정도이니지만 RPG나 어드벤쳐게임은 대화가 필수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영어사전을 뒤척여가며 플레이했던 IBM판 YS는 정말 재밌긴했지만 게임플레이 시간만큼이나 사전을 뒤척이는 시간이 많아 그 감질맛 때문에 어느샌가 플레이를 포기했던거 같다.
그 후 이스 이터널판이 발매되고는 한글판으로 손쉽게 결국 클리어를 했으니 언어지원의 중요성은 더 말할 가치가 없으리라..
물론 AD2400도 그러한 언어적인 장애가 큰 장벽이었던 것이다.
결국 이 AD2400도 한글판으로 리메이크나 포팅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당시에 맵정보와 타일들을 따내는 작업을 좀 했었다.
일단 생각난 김에 시간내서 자료들을 좀더 정리해보고 게임개발에 대한 기획도 해봐야겠다.
당시의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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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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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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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해 낸 타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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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눈종이와 포토샵으로 일일이 맵정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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