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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행복한님 요청 이미지작업 클량에서 전역하시며 소대원들에게 단체티를 선물하고 싶은데 손그림으로 그린 그림을 깨끗하게 이미지화 요청하시는 글을 보고 작업하였다. 흑백이미지이기에 올가미툴을 쓰면 좀더 편하게 작업을 했을텐도 평소와 같이 무식하게 펜툴을 선택해 작업하기 시작했다. 결국 시간은 오래걸리긴 했지만 워낙 잉여짓에는 자신있었으므로;; 펜툴만으로 작업을 마치고 전달해 드렸다. [원본 이미지] [일러스트 작업 후] 2008. 6. 24.
클량 곽공님 이미지 수정 대세에 따름 클량에 곽공님이 올리신 사진에 대한 패러디 작업물들이 대세를 타고 쉴새없이 올라오는 와중에 잉여력이라면 남들에게 지지않을 내가 빠질 순 없다고 생각하여 만들었던 스타프래프트판 패러디물.^^ 평온한 도시를 연기자욱한 배경의 전쟁으로 초토화된 마을로 만들어 버렸다;; 게다가 고스트의 핵이 기동중. 디텍팅 유닛이 없다면 잠시 후에.... ㄷㄷ 2008. 5. 31.
클량 bodychallenge님 요청 로고이미지 작업 어딘가에 필요하시다면서 기존 다른 브랜드를 약간 패러디한듯한 이미지를 요청하셨다. 모양자체야 기존 모브랜드 것을 그대로 사용한것인데 가운데 로고만 바뀐 모양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므로 포토샵에서 바로 작업하여 단시간에 끝냈다. 2008. 5. 18.
F200 Quick Guide 예전 F100때의 종이 매뉴얼을 참고하여 F200용 퀵가이드를 새로 만들었다. CD매뉴얼 작업도 했었는데 인쇄물인 매뉴얼 작업으로는 처음 도전작이었다. 2008. 5. 13.
[F시리즈] YS 맵출력 F100/F200버전 다운로드 타일을 전부 다시 그리고 맵출력 테스트까지 만들었다가 시간이 안되서 미뤄놨었는데 지금껏 미루고 있다 -0-;새로 그린 타일들도 어차피 정해진 크기에 원래있던 타일을 수정한 것이라 그리큰 차이도 안나고 지금보니 상당히 허접하다;이스 이터널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보고 싶긴한데 이젠 다시 도전한다는게 왠지 두렵다;일단 시간이 나면 예전에 만들었던 셀빅때 버젼처럼 마을버젼이라도 끝내봐야겠다.이 버젼은 단지 그려놓은 타일을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었던 것으로 맵스크롤 말고는 아무런 기능이 없다^^ - 사용키방향키 : 맵스크롤START : 종료 test ver. (2008/03/28) 2008. 3. 28.
동방불패 1(東方不敗 1) 휴.. 고전게임메뉴얼 1탄. 고전게임 자체도 열심히 모아왔지만 그만큼이나 소중히 아끼고 있는게 당시에 구했던 게임의 메뉴얼들이다. 대부분이 잡지책 권말 또는 별책부록으로 나왔던 것들인데 게임별로 뜯어내고 쟝르별로 정리해서 지금까지 고이고이 모셔놓고 가끔 한번씩 꺼내보면서 고전게임에의 향수를 느끼곤했었다. 그리고 작년 언제던가, 아무래도 종이다보니 오래보관하기도 힘들고해서 이걸 파일로 옮기자 라는 생각을 하고 스캐너로 밀어서 저장했더니 상태가 별로 안좋다. 그래서 엄청난 노가다 작업을 생각해낸것이다. 스캔하여 내용중의 그림만 사용하고 나머지 텍스트는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었다.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원본에 워터마크 넣고 작게 축소한것이지만 원본자체는 해상도도 크고 A4용지 기준으로 300dpi로 작성을 해놔.. 2008. 3. 4.
AS콜센터 스티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AS업무대행에 대한 안내 스티커이다.작은 라벨은 기기에, 큰 라벨은 박스에 각각 부착하도록 되어있다. 2008. 2. 27.
CLIEN 로고 하루에 가장 많이 방문을 하고 있는 클리앙에서 로고공모전?을 하고있었는데 별생각없다가 갑자기 맹글었다. 설명을 약간 곁들이자면, 디지털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랑 왼쪽에 디지털기기를 형상화하여 넣었고 이름과 .NET의 N부분이 겹쳐지는 문제로 그림자와 같은 느낌으로 처리를 해보았다. 그리고 두이미지를 엮어주는? 의도로 중간으로 줄을 넣었고 대표이미지이므로 since를 넣긴했는데 도트로 대충 찍다보니 별루 안이쁘다;; 좀더 손봐야할듯.... 이거 뭐 여기 사이트도 리뉴얼하겠다고 대문에서부터 갈라놓구선 정작 신경은 안쓰고 다른 사이트 로고를 만들고있다니.. 뭔생각이야 ㅡ.ㅡ 2008. 2. 17.
게임물등급 아이콘 혈십자 패키지 만들때 필요했던 이미지였는데 고해상도 이미지가 없어 직접 만들었다. 200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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