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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v 어뎁터 인증라벨 비슷한 사양의 어뎁터들이 오픈마켓에 종종 보여 정품인증을 위해 제작했던 라벨이다. 판매사 입장에서는 외부에서 제작된 액세서리를 이용하다 손상이 된 기기는 어쩔 수 없이 유상수리 판정을 내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사에서 판매하던 어뎁터에 라벨을 붙여 공식지원 품목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오픈마켓 제품보다는 다소 값이 비싸긴 했지만 기기에 직접 무리를 줄 수 있는 전기류는 되도록 정품을 쓰는 것이 좋다. 2008. 1. 25.
[F시리즈] Znumber2x F100버전 다운로드 F200버전 다운로드 http://lightforce.freestuff.gr 에서 GP2X용으로 선택한 두번째 게임은 Znumber.그래픽을 대폭 강화하여(사실 그래픽 말고는 신경쓴 부분이 없다. 코딩도 거의 발로;;;) 마침내 GP2X용 Znumber2x 라는 이름으로 게임기능을 구현하자마자 역시 그대로 책임감없이 베타판 공개 ㅡ.ㅡ.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스테이지를 추가할 수도 있는 구조인데 역시나 머리 굴리는게 두려워 기본 10스테이지로 구성하였다.- 쟝르 : 퍼즐- 적용기기 : GP2X F100/F200- 사용키 : 방향키-이동 B버튼-블록선택/블록이동 X버튼-선택취소 Select버튼-다시시작 Home(Start)-게임끝내기*F200 터치스크린 기능 지원- 게임룰숫자가 써진 블.. 2007. 12. 25.
[F시리즈] FullBoard F100버전 다운로드 F200버전 다운로드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http://lightforce.freestuff.gr)에서 적당히 GP2X에서 돌릴만한걸 몇가지 만들어볼까 하고 작업을 하게되었다. 첫번째로 택한것이 FullBoard. 비슷한 게임들을 예전에도 봐왔는데 일단 게임을 완성하고 스테이지 데이터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면 꽤 괜찮겠다고 생각을 했.........으나;;; 스테이지 자체도 클리어가 가능하도록 구성을 해야하는데다 수십개씩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거의 스테이지 추가는 생각을 않하고 기본 10스테이지로 만들어봤다. 게임 공개하고 스테이지를 공개모집이라도 해볼까나. -게임룰 게임을 시작하면 방향키로 시작할 위치로 이동하고 B버튼을 눌러 시작점 설정을 한다 거기서부터 방향키로 움직여나.. 2007. 12. 21.
[F시리즈] 상하이 V2 셀빅시절부터 꾸준히 만들고 있는 게임. 셀빅때는 여러가지 옵션들도 넣어서 거의 완성판과 가까웠는데 GP2X버전은 발전이 없다; F100버전 다운로드 F200버전 다운로드 2007. 12. 16.
[F시리즈] 사천성 V2 셀빅시절부터 꾸준히 만들고 있는 게임. 셀빅때는 여러가지 옵션들도 넣어서 거의 완성판과 가까웠는데 GP2X버전은 발전이 없다; F100버전 다운로드 F200버전 다운로드 2007. 12. 11.
[F시리즈] 다바까! F100/F200버전 다운로드 F100 초창기에 비쥬얼드류 게임이 없어서 기본기능만 되도록 만들어 공개했던 게임이다. 연습수준에서 만들었던지라 별 특징은 없고 다만 타일을 외부파일을 불러들이도록 되어있어 파일 변경만으로 타일이미지를 바꿀 수 있도록 하였다.[기본으로 내장된 타일이미지] -게임룰 같은 그림이 3개이상 한줄로 연결되도록 움직여 없애나가는 게임. -사용키 방향키 : 커서를 이동 B버튼 : 그림을 선택 X버튼 : 선택 취소 Y버튼 : 스킨 변경 START : 메뉴를 호출한다. test v3 - (2007/12/08) 2007. 12. 8.
깜빡이 매뉴얼 깜빡이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부실한 흑백 매뉴얼을 컬러로 다시 만들던 중이었는데 매뉴얼 작업이 다른 파트로 넘어가면서 사장되었다. ㅠㅠ 2007. 12. 6.
혈십자 패키지 SD카드 라벨은 혼자 작업하고 매뉴얼은 애뮬크래쉬 운영자인 남윤총님과 같이 작업을 했었다. 당시 시간에 쫓겨 회사에서 철야작업까지 했었던 기억이 난다. 대부분의 작업은 남윤총님이 맡아했고 난 인쇄형식에 맞게 페이지 맞춤작업과 기타 잡일 등 서포트 역이었다. 노력에 비해 많이 판매되지못한게 많이 아쉽지만 수년전의 그래픽을 그대로 사용해 화려한 그래픽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외면받은게 사실이긴하다. 다만 그 특유의 게임성은 열혈 게이머들에의해 인정받은 수작이기도 하다. 2007. 11. 23.
헐렁한 S5IS 렌즈덮게를 개조하다. S5IS를 사고나서 제일 맘에 안들었던 부분이 렌즈덮게이다.아마 스오이 구입자들 100% 그렇게 생각할것이다.빠지지않도록 고정해주는쪽이 너무 헐렁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덮게가 툭 떨어져버린다.이래가지고서야 렌즈보호의 임무도 그렇지만 분실의 압박이 상당할 듯 하다.내 이런 전차로 새로 보정물을 맹가노니.....;;;뭔가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구상해낸것이 내부의 스프링역활을 하는 플라스틱이약해서 쉽게 굽혀지니 이걸 덜 굽혀지게 하면 되겠다싶어서 임시로 하드바(아스께끼 나무바)를 조금 잘라서 넣어봤는데 단박에 효과가 1000% 만쉐~어차피 보이는것도 아니니 이대로 쓸까한다.정 뭐하면 검은색으로 칠이라도 하면 되겠지 ㅋㅋ 200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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