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어] 울티마 2 디스켓 레이블


애플용을 작업한 데이터를 활용해 끄적끄적 금새 만들어낸 코모도어판 디스켓 라벨




촌스러운 파란색의 원본 디스켓 라벨^^




촌스러운 파란색을 포인트로 삼아 최대한 살려서 작업했다.

아래는 쟈켓(일명 빤쓰) 인쇄용 이미지.

울티마2 코모도어판 디스켓 라벨 다운받기

울티마2 (commodore).zip


[애플] 울티마 2 디스켓 레이블

한밤에 도진 노가다 근성 ㅡ.ㅡ

울티마 2의 디스켓 라벨작업을 했다.

구성이 단순해서 100% 다시 그린 노가다의 결정체 ^^;

폰트의 미묘한 차이로 대략 95% 정도 원본과 같다고 본다.

귀찮아서 일러스트를 안쓰고 포토샵으로만 작업.


애플컴퓨터 유저카페에 올라와있는 원본 이미지





몇시간의 작업 끝에 이런 깔끔한 결과물이~

기분마져 상쾌하다~


울티마2 게임디스크 라벨 다운로드

울티마2.zip


중국산 태블릿 chuwi hi8 터치패널 자가 수리기

전에 사용하던 태블릿 Nook HD+ 의 사양에 불만이 있었는데

마침 저가 중국산 태블릿들이 우루루 쏟아져나오고 그중에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을 구입했다.

8인치에 FHD액정을 채용한 것이 딱 내가 찾던 사양이다.

내것과 오여사꺼 두대를 샀다.

쓰던 태블릿보다는 1인치가 작지만 주로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딱 들어간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탁자위에 충전중이던 오여사의 hi8이 고양이 녀석의 발에 걸려 바닥으로 추락... 액정이 깨져버렸다.



이렇게....ㅠ.ㅠ



어쩔 수 없이 전에 사용하던 누크를 다시 꺼내서 세팅해주고 잊고 지내다가

마침 hi8 터치패널 자가 수리 포스팅을 찾아내서는 바로 알리로 달려가 부속을 결재!

(구입할때는 20.7불이었는데 지금은 16.9불이다 ㅠ.ㅠ)

http://www.aliexpress.com/item/For-Chuwi-hi8-touch-screen-win8-1-intel-tablet-original-screen-handwritten-screen/32472513882.html


아무튼 주문해놓고 잊어야하는데 알리 이지만 이번에는 무려 20일만에 쾌속 배송^^



반갑다 친구야~~~ ^0^



hi8의 상단과 하단 각2개씩 총 4개의 나사만 풀면 된다.

(별드라이버가 없어서 일자로 생쇼를 해서...;)






그리고는 전면의 테두리 틈새로 손톱을 밀어넣고 살살 달래며 분리를 시도.

조그만 틈만 만들어도 의외로 잘 벌어진다.

다만, 스피커가 뒷판에 연결되어있으니 생각없이 쩔벌리면 단선의 위험이 있다.

살살 분리해서 스피커의 접합면을 칼로 긁으며 떼어낸다.







여기서 오른쪽의 노란색 케이블이 터치패널, 왼쪽이 액정 케이블이다.

노란케이블이 더 밑에 깔려있으므로 할 수 없이 액정 케이블을 먼저 분리해야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위로 젖혀서 결합을 해제하는 방식이다.






액정케이블쪽은 빼지못하도록 접착제로 붙여놓았다.

칼로 살살 긁어내고 해제.






노란색 터치패널 케이블이 액정케이블에 테이블로 붙어져있으니 주의해서 떼어낸다.




이제 쓸모없는 전면 터치패널을 떼어내야하는데 양면테이프로 고정이 되어있는지라 조금 난감하다.

찾아봤던 수리기에서는 헤어드라이기로 접착제를 살짝 녹이면 손쉽게 떨어진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살짝 칼날을 넣고 접착제를 살살 잘라내며 제거했다.

그덕에 강화유리가 와장창 ^^;

(어차피 필요없는 망가진 부속이었다고 편히 생각한다.)






문제는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떨어진 유리부스러기 들인데 이거 꽤 골치아프다.

액정화면에 그대로 붙어있는지라 자칫하면 액정에 기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서 닦아낸다.





유리부스러기는 어찌어찌 떼어냈는데 접착제가 살짝 묻어서 닦아내는데 힘들었다.

원래 봤던 수리기에서 말했듯 왠만하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알리에서 구입한 새 터치패널을 장착!




조마조마했는데 일단 화면은 들어온다~






그리고 터치도 정상 작동! 야홋!!

(돈 벌었다 ^O^)




가장 힘들었던게 깨진 터치패널을 떼어내는 작업이었는데 중간에 썼듯,

헤어드라이어 접착제를 녹여 떼어내는 걸 추천한다.

그랬다면 작업시간이 1/3 정도로 줄었을거 같다^^

옛날 흑백 군대사진 컬러작업

언제나처럼 좀비처럼 클리앙(http://clien.net)을 떠돌다가 사진보정 요청 글을 보고, 

일단 한번 손대볼까 하는 잘못된 생각으로^^ 결국 날밤을 새고 말았다.

클리앙의 가네샤님 요청이었는데 사실 흑백사진을 완전히 컬러화 하는 작업은 정말 손이 많이 간다.

원래는 나같은 아마추어가 손댈 영역은 아니지만 노가다 작업에 워낙 자신했던지라 무념무상으로 작업 개시...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갔지만 반대로 한번 손댄김에 어떡하던 끝은 보자는 마음도 생겼다.





그리하여 밤을 새워 완성 아닌 완성작.

작은 사이즈로 보면 뭐 그럴싸 해보이긴한데 원본 사이즈로 보면 정말 창피하다^^;




시골로 귀농해서 생활해오며 한가지 하고픈 일로 꼽고 있는게 오래된 사진 복원해주는 일인데,

내가 가진 별것 없는 기술이지만 이곳에서는 그나마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농삿일이 좀 여유있어지면 그때가서 품었던 생각을 행동에 옮겨볼까 한다.

세월호 추모제 풍선 디자인

포스터에 이어 노란풍선에 들어갈 간단한 디자인을 했다.

포스터에 이용했던 종이배를 다시 가져왔고 '인양하라'는 문구를 강조하기 위해 반전 폰트를 사용했다.


인양하라! 아직, 그들이 그곳에 있다.


라는 문구는 의뢰가 들어온 내용이고 

폰트나 대치, 줄바꿈 등의 미세한 조정은 아마추어 감각으로 열심히 작업했다^^;


실제 추모제 당일 나온 결과물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큰 충격적인 사건이고 생각할 수록 눈시울이 붉어지기만 하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직접 추모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은 뿌듯하다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이런 말도되지않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

'Image work > 인쇄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추모제 풍선 디자인  (0) 2015.04.13
세월호 1주기 추모 포스터  (0) 2015.04.13
선거용 벽보제작  (0) 2014.06.05
선거용 홍보물  (0) 2014.06.05
전라북도의회의원 후보자 명함  (0) 2014.06.05
농장 텀블러 제작  (0) 2014.01.24